MRXD-047-형제의 견만 보고 있는 니트입니다 시노다 유

누적 조회수 : 124회

품번 : MRXD-047

MARX 프리젠츠 병적 엉덩이 페티쉬 브랜드 「Hey 엉덩이」시리즈가 발하는 본격 형 아내 드라마. 하나 지붕 아래에 사는 형 부부. 무직 니트로 어깨 몸의 좁은 생활을 보내는 동생은, 연일 연야 부드럽게 가사에 힘쓰는 아름다운 형수·시노다 유의, 「엉덩이」만을 보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었다. 오는 날도 오는 날도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무방비에 흔들리는 형수의 「엉덩이」만을 오로지 병적으로 시간하는 날들. 병적 엉덩이 페티쉬 브랜드 "Hey 엉덩이"가 발하는, 새로운 감각 엉덩이 페티쉬 드라마를 즐기세요 ....